2012년의 의외의사실


저자 : 김준 언어 : 한국어 판형 : 150mm x 210mm 면수 : 112

출간 : 2014년 6월 13일

가격 : 10,000원

애니메이션 감독이며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웹툰 ‘마루의 사실’을 연재하고 있는 김준 작가의 2012년의 글과 그림을 모은 작품집.

“얼렁뚱땅 새해가 되었다” 로 시작하여


“해가 간다. 해가 바뀔때 새 삶이 시작되었으면 좋겠다. 문을 열고 나가고 그 문이 꽉 닫혀 열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기억도 잊고, 내가 그린 그림들고 잊고 낯선 골목을 새로 걷기 시작하듯 익숙한 1월1일을 시작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으로 새로운 그림을 그리는 것은 내년으로 미뤄둔다.”

로 끝나는, 한 해 동안의 작가의 시간이 고스란히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