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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지

드로잉에서 오브제까지 단편 애니메이션과 광고, 워크숍과 전시 등 15년 동안 포트폴리오를 다채롭게 쌓아온 강민지 감독은 올해 초 연남동에 둥지를 틀고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프레임바이프레임Frame by Frame을 법인으로 설립했다. 사람들과 함께 미래를 도모하기 위해서다.   

9월, 수도권은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 중이다. 곤경에 빠진 사람들과 일해야 한다는 생각이 강해졌다는 강민지 대표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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